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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특검법’을 다음 달 처리해야 한다는 발언이나 제주 장미란 씨 실종 사건 처리 논란에 관해 경찰 개인의 일탈이라는 취지 등의 발언에 주의를 준 것으로 정치권은 보고 있다.
민주당 한 의원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어떤 사안에 대해 (개별 의원이) 당 입장과 다르게 얘기하는 경우들이 있다”라며 “의원들 각자의 생각이 중요하긴 하지만 민감한 사안이 경우 짧은 순간의 말 한마디가 국민 지지율에 영향을 미치지 않느냐”고 말했다.
또다른 민주당 의원은 “(당대표가) 이미 그런 말씀은 계속 해오셨다”라며 “품격있는 언어를 좀 썼으면 좋겠다는 얘기가 있었고 그런 차원에서 별로 다른 얘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김민석 대표는 당선 직후 취임 일성으로 “민주당을 바꾸겠다”라며 “당의 언어부터 정책, 태도, 문화까지 모두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2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8%포인트(p) 내린 40.2%로 집계됐다. 지난 20∼2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9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 지지도가 직전 조사 대비 6.0%p 떨어진 41.9%를 나타났다.
리얼미터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 응답률은 3.2%다.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9%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