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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는 고등학교 졸업 후 입사해 약 1년간 근무한 뒤 정규직 전환 기회를 받는다. 이후 오토메이션 엔지니어나 물류 현장관리자인 ‘팀캡틴’ 등 관리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학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장학 혜택도 제공한다. 영남이공대 온라인 교육과 연계해 등록금 일부를 지원하며, 취약계층 학생은 국가장학금을 통해 등록금 전액 지원도 가능하다. 남학생은 정규직 전환 후 입대 시 군 휴직 형태로 복직이 가능하며 군 복무 기간도 경력으로 인정받는다.
설명회에는 특성화고 졸업 후 입사해 단기간에 정규직 전환과 팀캡틴 승진을 경험한 재직자들이 참석해 경험을 공유했다. 회사 측은 고졸 청년층이 조기 사회 진출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커리어 모델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수현 CFS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청년 인재들이 일찍 사회에 진출해 커리어를 쌓으면서 학업도 이어갈 수 있는 모델”이라며 “지역 청년들이 물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채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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