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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교수는 한국학중앙연구원 학술진흥사업단 한국학총서사업의 지원을 받아 저서를 집필했으며 올해 2월 출간했다.
최 교수는 양란과 두 차례의 대기근에도 불구하고 조선왕조가 5백여 년 간 장기지속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부세제도와 재정시스템의 대변통’에서 찾았다.
최 교수는 특히 영조대 ‘탁지정례(度支定例)’와 같은 지출 준거를 마련해 왕실부터 절용의 모범을 보이면서 도덕적 권위를 유지하고 집권의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진단했다.
조선왕조 500년 장기지속 배경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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