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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12일이 되자 애플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는 막상 아이폰 에어를 주문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의 중국 홈페이지에는 “출시 정보는 추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모든 모델은 승인 후 출시된다”라는 문구가 게시됐다.
애플 대변인은 즉각적인 논평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블룸버그는 애플의 아이폰 에어는 얇은 두께를 위해 USIM 대신 eSIM만을 지원하는데, 아직 중국 내 eSIM 보급이 미비해 출시 과정이 다른 시장보다 훨씬 복잡했다고 분석했다.
반면 애플의 다른 신형 아이폰인 아이폰17, 17프로, 17 프로 맥스는 예정대로 중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소식에도 애플의 주가는 현지 시간 10시 4분 기준 정규장에서 0.67% 상승해 231.5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