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블룸버그 “애플, 중국서 아이폰 에어 출시 연기”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최효은 기자I 2025.09.12 23:05:16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블룸버그 통신은 12일(현지 시간) 애플(AAPL)이 중국에서 ‘아이폰 에어’ 출시를 연기한다고 보도했다.

(사진=뉴시스)
앞서 애플은 중국에서 아이폰 에어의 사전 주문을 9월 12일부터 받아, 9월 19일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미국 및 주요 시장과 같은 일정이었다.

다만, 12일이 되자 애플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는 막상 아이폰 에어를 주문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의 중국 홈페이지에는 “출시 정보는 추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모든 모델은 승인 후 출시된다”라는 문구가 게시됐다.

애플 대변인은 즉각적인 논평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블룸버그는 애플의 아이폰 에어는 얇은 두께를 위해 USIM 대신 eSIM만을 지원하는데, 아직 중국 내 eSIM 보급이 미비해 출시 과정이 다른 시장보다 훨씬 복잡했다고 분석했다.

반면 애플의 다른 신형 아이폰인 아이폰17, 17프로, 17 프로 맥스는 예정대로 중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소식에도 애플의 주가는 현지 시간 10시 4분 기준 정규장에서 0.67% 상승해 231.5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