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회째인 대회는 민간의 AI·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공공 분야에 적용하는 ‘거브테크’ 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접수는 20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진행한다.
|
예비창업자는 두 트랙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초기창업기업은 제품·서비스 개발 트랙에 참여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다음달 1차 서면평가를 통해 각 트랙 21개 팀 안팎, 총 42개 팀을 선발한다. 선정팀에는 최종 결과물 고도화를 위한 멘토링을 제공한다.
오는 11월 발표평가를 거쳐 각 트랙 7개 팀씩 총 14개 팀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한다. 12월 열리는 시상식에서는 총 7000만원 규모의 상금과 상훈을 수여한다.
수상팀에는 내년 ‘거브테크 창업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 신청 시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경진대회 일정과 평가 항목 등 자세한 내용은 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동원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은 “거브테크 창업경진대회는 민간의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발굴할 수 있는 공공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대회가 참여자들에게 창업과 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