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첨단산업 특성화대 선정…로봇 인재 양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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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영 기자I 2026.02.25 12:16:03

교육부 특성화대학 로봇 분야 선정, 4년간 116억 지원
“교내 로봇실험실 구축, AI·로봇 융합 교육과정 개설”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광운대가 교육부 주관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사진 제공=광운대
광운대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휴머노이드·모바일 로봇 분야 인재 양성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사업은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 분야에 특화된 인재 양성을 위해 도입한 사업이다. 2023년 반도체 분야에서 8개 사업단(대학) 선정하면서 출범했다. 2024년과 2025년에는 지원 분야를 이차전지·바이오로 확대했으며 올해는 로봇 분야를 신설했다. 광운대는 올해 신설된 로봇 분야에서 해당 사업에 선정됐다.

광운대는 “로봇 특성화대학 선정에 따라 연간 29억원, 4년간 총 116억원의 국고를 지원받는다”며 “국고 지원금 외에 지자체 재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교내에 서울시·광운대 로봇실험실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했다. 해당 실험실은 서울시와 광운대가 미래 로봇 산업을 견인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치했다.

사업총괄책임자인 최용훈 교수(로봇학부)는 이번 사업 선정에 대해 “광운대가 그간 축적해 온 로봇 분야의 교육·연구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차별화된 AI·로봇 융합 교육과정을 구축해 대한민국의 로봇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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