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기 양주시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시민 건의 사항은 총 592건으로 이중 완료된 사항은 183건, 중단기 처리 예정은 197건, 장기 처리 중 139건, 불가 73건으로 집계됐다.
예산 확보의 어려움으로 장기 처리나 불가한 건의 사항도 있지만 향후 계획과 대안 마련을 위해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10일부터 29일까지 3회에 걸쳐 ‘시민과의 소통 건의 사항’에 대한 2025년 상반기 처리 현황 보고회를 갖고 이같은 결과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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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보고회를 통해 시민 건의 사항에 대한 체계적인 처리 방안을 수립해 최대한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수현 시장은 “시민의 안전은 물론 생활 불편과 직결되는 건의 사항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수용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도 다각도의 방안을 마련해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며 “처리 상황도 시민이 이해하기 쉽도록 충분히 설명해 답답함이 해소되는 소통 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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