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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접수된 양주시민 건의사항 64% 처리·이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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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9.30 17:44:35

양주시 ''시민과의 소통 건의 사항'' 처리 현황 보고회
총 592건 중 183건 완료 197건 중·단기 처리 예정
강수현시장 "수용 어려운것도 다각도 방안 모색"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상반기 접수된 양주시민 건의사항 64%가 완료됐거나 현재 진행중이라는 긍정적 결과가 나왔다.

30일 경기 양주시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시민 건의 사항은 총 592건으로 이중 완료된 사항은 183건, 중단기 처리 예정은 197건, 장기 처리 중 139건, 불가 73건으로 집계됐다.

예산 확보의 어려움으로 장기 처리나 불가한 건의 사항도 있지만 향후 계획과 대안 마련을 위해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10일부터 29일까지 3회에 걸쳐 ‘시민과의 소통 건의 사항’에 대한 2025년 상반기 처리 현황 보고회를 갖고 이같은 결과를 공유했다.

강수현시장과 시 관계자들이 시민 건의 사항 처리 현황을 공유하고 있다.(사진=양주시 제공)
이날 보고회는 실·국·소장 및 부서장 등이 참석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읍·면·동 순회간담회 △학부모 토크콘서트 △기업방문 등 현장에서 접수된 시민 건의 사항의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보고회를 통해 시민 건의 사항에 대한 체계적인 처리 방안을 수립해 최대한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수현 시장은 “시민의 안전은 물론 생활 불편과 직결되는 건의 사항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수용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도 다각도의 방안을 마련해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며 “처리 상황도 시민이 이해하기 쉽도록 충분히 설명해 답답함이 해소되는 소통 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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