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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국민을 하나로 모아야 할 지도자가 분열을 조장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청년 세대와 국민에게 모두 돌아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 대표의 이 같은 지적은 이 대통령이 이날 참석한 ‘2030 청년 소통·공감 토크콘서트’에서 젠더(성) 갈등 문제에 대해 언급한 발언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토크콘서트에서 “청년 세대 남녀가 편을 지어 다투는, 괜히 여자 남자 미워하면 안 된다”며 “여자가 여자를 미워하는 건 이해하는데 여자가 남자를, 남자가 여자를 미워하는 상상하기 어려운 안타까운 일이 현재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예전에 실금을 그었다면 요즘은 아예 벽을 쌓아서 접촉이 잘 안 된다”며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들이니 같은 공간 안에 살고 협력해야 한다. 노동자와 기업인이, 청년과 기성세대들이, 특히 남성과 여성들이 대화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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