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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서 단독주택 화재…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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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5.08.29 21:18:21

황토방 구들장 과열 추정
인근 야산으로 번졌으나 진화

[이데일리 최희재 기자] 경북 봉화군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일부와 인근 산림 등을 태우고 3시간 만에 진화됐다.

29일 경북 봉화군 소천면 현동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2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6분께 봉화군 소천면 현동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소방 및 산림당국은 헬기 2대와 차량 6대, 인력 20여명 등을 현장해 투입해 진화 작업을 했다. 이날 오후 6시 27분께 주택 화재와 인근 야산으로 번진 불길을 진화했다.

당국은 주택 내 황토방 구들장이 과열돼 불이 났고, 인접 야산까지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불로 흙벽돌조 주택 1동과 국유림 0.5ha 등이 불에 탔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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