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조진영 기자] 다음은 29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장난감처럼 빌릴 수 있는데..몰카, 등록제로 막겠다는 정부
-‘카잔의 기적’ 현실이 상상력 앞섰다
-공공아파트 후분양제 의무화한다
-빚폭탄에 G2 무역전쟁까지..중국發 금융위기 오나
-[사설] 태극전사 축구 투혼 사회적 에너지로
-[사설] 대체복무 방안 마련하라는 헌재 결정
△줌인&
-포기하지 않았기에..5%확률, 100% 됐다
-독일 “월드컵 사상 최악 불명예..멕시코 ”생큐, 한국은 우리 형제국“
△진화하는 초소형 카메라..늘어나는 몰카 범죄
-그가 낀 이어폰도, 손에 든 보조배터리도..그녀가 모르는 새 찰칵 또 찰칵
-허벅지 몰카는 수치심 느낄만한 일 아니라고? 10년 새 10배 몰카범죄..실형률 10%도 안돼
△중국發 금융위기 경고음
-習 “美에 되받아치겠다”지만 中 기업은 비명..회사채 디폴트 벌써 8.6조원
-美·中 고래싸움에 등 터진 코스피, 연중 최저치 후퇴..언제 끝날지 모르는 G2 분쟁..불확실성이 불안 키워
△정치
-野때 “예결위 상설화, 상임위 분할” 외치더니..與, 권력 쥐니 맘바뀌었나
-매티스 “주한미군 현 규모 유지할 것”
△경제
-보완·유지 vs 선별 폐지..공정위 전속고발권 놓고 전문가들 ‘팽팽’
-“기업 역동성 키우려면 정부 주도 교육 시스템 혁신을”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홍영표 발언에 해석 제각각
△금융
-교보 “안 판다”..신한, 생보부동산신탁 인수 좌초
-채용비리 사건에 또 셀프수임..BNK 모럴헤저드 논란
△산업&기업
-“온실가스 감축 두 배 늘려라”..폭탄 맞은 산업계
-“中 스마트폰 추격에 소모전 무의미” 삼성·애플 ‘7년 특허전쟁’ 종지부
△산업
-이미지 검색 시대..‘구글 게섰거라’ 네이버·中기업 맹추격
-권영수 “LGU+, 이변없는 한 中화웨이 5G 장비 도입”
△소비자생활
-‘亞 빅3 공항’ 접수한 신라면세점..업계 첫 해외매출 1조 도전
-롯데, 주 52시간제 대비 생산직 200명 추가고용
△중소기업·제약
-현지에 공장짓고 렌털 조직 늘리고..중견 가전업체들 ‘기회의 땅’ 동남아로
-전자저울·앱 연동해 쉽게 계량..요리가 즐거워져요
△증권&마켓
-증시 출렁이자..운용사, 주식형펀드 출시 ‘멈칫’
-잘 나가는 화장품 덕에..애경산업 ‘스마일’
-미뤄왔던 신작 출시 예고에..게임株, 하반기 반등 ‘기지개’
△증권
-“기관 참여가 코스닥 활성화 관건..CIO 만나 투자 설득할 것”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기술력은 ‘세계 톱’ 中, 한국 따라잡으려면 최소 3년은 걸려
-투자자 찾기 난항에..MG손보, 유증 아닌 매각 쪽에 무게
△여행
-꽃바다에 밀파도 넘실..눈길 머무는 곳마다 ‘초록 천지’
△RUSSIA WORLD CUP
-“맨유·리버풀, 당장 조현우 모셔와라”
-한국 고맙다면서 눈찢기는 왜..‘황당’
△사람&나눔
-“첫 월드컵 수화 생중계..외국선수 이름 표현할 땐 손동작 꼬여”
-‘빚 10억원 이하’ 창업실패자 재기 도와주겠다
△오피니언
-흥하는 기업, 망하는 기업
-불분명한 보유세 개편 이유
-남북군사회담 대표단에 자율성을
△부동산
-공공물량 70%까지 의무화..민간엔 ‘택지·기금’ 당근으로 후분양 유도
-내년 임대소득 과세..2년 뒤엔 임대등록 의무화 추진
△사회
-양심적 병역거부자 ‘대체복무’ 구제..악용 우려도
-내년 건보료 3.49% 오른다..2011년 이후 최대 폭 인상
-특검 ‘드루킹’ 소환 조사..구치소·변호사사무실 압수수색
-국가 공무원 둘 중 하나는 女..‘육아휴직’ 男도 20%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