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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양도세 기준,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이 직접 밝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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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기자I 2025.09.09 17:09:48

강훈식 비서실장 "의견 수렴 중, 아직 확정된 거 無"

[이데일리 김유성 황병서 기자] 대통령실이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과 관련해 “현재 의견을 수렴 중”이라며 조만간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인선 발표 후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9일 브리핑에서 관련 질의에 “의견 수렴이 진행 중이며 내일모레 있을 대통령실 간담회에서 대통령이 직접 답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실장은 다만 구체적인 시점이나 방향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그는 “아직 확정된 방안은 없다”며 “곧 대통령이 직접 국민과 시장에 설명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주식 양도세 대주주 요건은 금융시장과 개인투자자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으로 풀이된다. 정부의 증권세제 개편 방향과 맞물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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