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헌법개정 특위 위원으로 성일종, 신성범, 조은희, 최형두 의원 등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비대위는 특위 위원장에는 주호영 국회 부의장을 임명했다. 특위는 이날 위원이 확정됨에 따라 당 자체 개헌안 마련에 곧장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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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이 개헌에 드라이브를 거는 것을 놓고 여권은 물론 야권에서도 개헌론이 나오는 것을 동력으로 삼은 ‘정국 주도권 확보’ 차원으로 해석하고 있다. 개헌 여론을 지렛대로 삼아 수세에 몰렸던 탄핵 정국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개헌에 소극적인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압박하는 차원이 아니냐는 분석이다.
실제로 개헌이 실제 추진되기 위해서는 의결 정족수 기준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200명)의 동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국회에서 다수석을 차지하고 있는 더불의민주당 등 야당의 동참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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