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업에서는 핀테크 보안솔루션과 핀테크 플랫폼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성장했으며 신규 사업인 비즈봇 부문 매출 역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진했다. 연결 자회사 매출은 전년 3분기 대비 130.5% 오르며 전체 실적에 기여했다.
아톤 관계자는 “연결 자회사의 안정적인 성장세와 신규 사업 부문의 안착이 3분기 실적을 견인했다”며 “하반기에는 대형은행권 사업 수주 건이 예상됨에 따라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분기 순이익 157.7% 성장한 42억원 달성
연결 자회사 안정적인 성장 및 신규 사업 부분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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