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중부발전과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가 지난 2019년 4월 체결한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했다. 지역사회 내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창업 상담 및 현장면접 기회를 제공했다. 기존 행사 위주 일자리박람회의 한계를 벗어나 실제 구인수요가 있는 기업과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의 만남에 초점을 맞춰 실속있게 진행되었으며, 그 외에도 입사지원서 컨설팅 및 인·적성 검사 등 취업 지원 서비스가 현장에서 제공되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때문에 대규모 행사를 개최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취약계층의 취업난 해결을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일자리 매칭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부발전은 ‘중부 더하기 중부’라는 주제로 생애단계별 맞춤형 취업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첫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전략 특강과 전문 면접관의 맞춤형 1대 1 컨설팅을 시행하며 5060 신 중년 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릴레이 특강을 기획해 유망자격증과 재취업 실전 전략 강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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