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컨퍼런스는 와이앤아처가 보유한 해외 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역량강화와 경쟁력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에는 가온앤, 글로랑, 누리바이오, 스포츠매틱스, 트리프렌드, 위밋, 더브이플래닛, 페달링 등 국내·외 스타트업과 벤처투자자들이 참가했다.
K-Global 스타트업 8곳 중에는 페달링이 피칭 컴패티션 데모 스테이지에서 우승했다. 취미가 수익과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어필한 페달링은 1만달러의 투자 상금을 지원받게 됐다.
페달링은 20-30대가 집에서 취미와 Skill을 배울 수 있도록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을 개발한 기업이다. NoSQL에서의 데이터 무결성 보장과 비정규화를 지원하는 DBMS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인터페이스와 데이터 관리 툴을 개발하고 있다. 클래스의 질과 양을 높이기 위해 크리에이터들이 자유롭게 수업을 만들 수 있도록 장치와 기능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페달링 미국 투자사와 기존 UC-Berkeley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미국에 다시 진출할 생각이며, YC-combinator에 지원할 예정이다.
가온앤은 산모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식품 시장에서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올바른 영양식품을 원하는 수요자 간의 근거중심의 주문자 요구형 영양균형 매칭 플랫폼을 개발한 기업이다. 국내는 산모, 영유아를 대상으로 사업화를 진행할 예정이며, 해외로는 신생아 출산이 많은 중국과 동남아 시장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글로랑은 AI 자연어 처리를 기반으로 해 맞춤형 유학 컨텐츠를 제공하는 전 세계의 유학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학 플랫폼을 개발한 기업이다. 온라인을 기반으로 해 접근성이 좋고 저가격으로 정보 탐색 및 원서준비가 가능하다. 온라인에 능숙한 10~30대 한국인 예비유학생 및 학부모를 주요 타겟으로 해 글로랑 자체 보유 채널인 블로그 유튜브 등으로 홍보할 예정이고 재학중인 유학생 인플루언서들을 섭외하여 관련 콘텐츠를 업로드 할 예정이다.
누리바이오은 Human miRNA 분석 빅데이터 및 AI를 이용해 질병을 예측하고, 건강상태를 분석해 빅데이터화하는 기업이다. 향후 개발 완료된 ApoE 치매 진단키트의 IVD를 상업화하고 miRNA 분석키트 50종에 대해 리서치 용도로 국내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ApoE 치매 진단키트는 국내 판매와 더불어 수출 및 해외 라이센싱도 준비 중이며, 유럽에 분자진단키트를 수출하고 있는 랩지노믹스와 ApoE 진단키트 수출에 대해 초기 협의한 상태이다.
스포츠매틱스는 수작업으로 수행되는 경기기록 데이터를 영상 처리와 딥러닝 학습을 통해 데이터를 자동 수집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한 기업이다. 현재 FIFA의 실시간 자료 제공을 허락받아 실시간 플랫폼을 개발중에 있다. 또한 리포팅 서비스의 시간 절약 및 접근성을 위해 웹 플랫폼을 개발중이다. 향후 대학체육연맹에 경기 기록 수집 및 평가 서비스에 대해 제안할 것이다.
트리프렌드는 GPS 오토 체크인, AI 자동 추천 기술을 활용해 관심사를 기반으로 하여 현지인과 외국인 친구를 매칭해주는 오프라인 플랫폼을 개발한 기업이다. 앱 내 매칭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고 부가 기능을 프리미엄 형태로 제공하는 ‘Freemium’ 포맷을 도입해 수익을 창출하는 형태로 변모할 계획이다. 또한 엔젤 투자자 및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시드머니를 투자 유치할 예정이고, 2019년에는 창업선도대학 숭실대학교의 지원을 받아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위밋은 교통 빅테이터를 기반으로 해 다중 경로를 분석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약속에서 중요한 포인트인 약속 장소를 더욱 쉽고 빠르게 찾아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구성원들의 중간지점을 찾아 약속 목적에 맞는 최적의 장소를 추천하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이다. 향후 실제 사용자를 상대로 개별 설문조사를 진행해 서비스의 개편 방향을 확인하고, UI와 UX를 개선할 계획이다.
더브이플래닛은 양질의 영상 템플릿과 촬영 매뉴얼을 통해 누구나 간단하게 전문가 수준의 광고영상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향후 베타테스트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식 서비스를 런칭해 3개월후에는 1억원의 매출 발생을 목표로 한다. 한국 경제와의 협업을 제안해 영업 규모를 확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