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주담대 죄니, 가계빚 ‘質’ 더 나빠졌다

윤여진 기자I 2017.11.28 20:30:00
[이데일리 윤여진 기자] 다음은 29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주담대 죄니, 가계빚 ‘質’ 더 나빠졌다

-중 유화 제스처? 한 단체관광 일부 허용

-“지진·재난 조기경보 카톡으로 받으세요”

-[사설]‘김영란법 완화’에 제동 건 권익위

-[사설]‘바가지 올림픽’ 비난 들어서야

△줌인&

-D램 3위 마이크론 목표주가 올리더니…1위 삼성전자엔 ‘공급과잉’ 잣대 들이대

-靑 정무수석에 한병도 비서관 승진 임명

-안철상·민유숙 대법관 임명 제청

△가계부채 폭탄 째깍째깍

-은행 주담대 길 막힌 L씨…2금융권서 00빌리니 月이자 00쑥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가계빚에 지갑까지 닫았다

-가계는 여전히 빌릴 곳 필요 총량 규제 부작용 상당할 것

△친勞시대 기업들 비명

-1900명 ‘쇠사슬 파업’에 1200대 생산 차질…잘 나가는 新車 제동 건 노조

△정치

-경제로 눈 돌린 文…“혁신성장 주역은 민간·中企”

-근로시간 단축 또 합의 불발

-법인·소득세 인상 등 예산부수법안 25건 지정

△경제·금융

-미국 이어 중국 무역장벽 높이기 반덤핑 조사 당하는 韓 화학제품

-가상화폐 규제법안 ‘정부입법’으로 추진

-벌금에, 여론에, 일부는 고사까지 ‘싱겁게 끝난’ 은행연합회장 선출

△산업&기업

-‘51년 애증’ 금호타이어와 결별…“고속·건설·항공 3각 체제로 그룹 재건”

-50대 CED 전면배치… 젊어진 GS

-삼성, 베트남에 동남아 최대 ‘B2B 전시관’

△삼성전자 ‘김치플러스’

-저염김치 안 얼리고 숙성, 3주 된 바나나 싱싱…우리집 ‘맛술사’

-“땅속 김치 온도 찾아 6년…와인냉장고로 손색없죠”

△산업

-야놀자와 손잡은 네이버, 모텔 예약도 한다

-삼성전자 ‘빅스비’ 기능 강화 위해 대화형 AI 스타트업 ‘플런티’ 인수

-“日게임 춘추전국시대…잘 만들면 국적 신경 안써”

△소비자생활

-이제 편의점서 택배 찾고 중고폰 거래하세요

-신세계푸드, 동남아 공략 할랄푸드에 한식 더한다

-하이트진로 맥주공장 1곳 매각 ‘안갯속’

△중소기업·벤처

-벤처단체 “규제 없애면…2022년까지 일자리 200만개 창출 가능”

-코웨이 “정수기 이물·이취 불만상담 점수 33% 줄어”

-더 선명해진 ‘디텍터’로…유방암 조기 발견 책임진다

△IR라운지

-美 OTC 등록, 국내 첫 할랄 인증… 세계 아우르는 ‘100년 기업’ 꿈꾼다

-年 매출 5% R&D 투자 500대 기업 평균의 2배

-태국·인도네시아 발판 삼아… ‘뜨는 시장’ 동남아에 K뷰티 전파

△증권&마켓

-셀트리온·신라젠 숨고르기…바이오株 랠리 소외된 종목 찾아라

-들끓는 가상화폐株 李총리 ‘투기화’ 경고

-삼성전자 판 외국인…금융株 쓸어담아

△증권

-대유·세아 등 4곳 도전장…동부대우전자 매각 ‘청신호’

-‘업계 2위’ 서울공항리무진 미래에셋PE서 인수 추진

-코넥스, 잘 키운 엔지켐·패션플랫폼 코스닥 보낸다

△재테크

-‘이 건물은 우리가 찜’…수백억원 없어도 건물주 되는 방법 있었네

-“직접투자 아니지만 발품·손품 팔아 부동산 정보 챙기세요”

-클릭 한 번에 157개 채권 분산 투자…은행이자보다 짭짤

△名士의 서가

-왜 우리는 강남에서 살기 원하는가…‘승’

-콜롬비아 시장의 걷고 싶은 도시 만들기 집값 잡으려면, 땅을 놀리지 말라

△Book

-돈은 남에게 안맡기면서…건강은 의사에게 잘도 맡기시네요

-‘脫세계화’ 행렬에 발을 들여라

-변기과녁·피아노계단이 당신을 움직이는 비밀

△스포츠

-“서른에 도전한 일(日)무대… 준우승 두 번, 만족해요”

-러브콜 2~3곳… 이정은 ‘몸값 대박’도 예고

-‘내가 손흥민 짝’… 국내파 서바이벌 돌입

△사람&나눔

-“급변하는 날씨정보, SNS·앱 통해 더 자주 전달할 것”

-文정부 신남방정책 발맞춰… 신동빈 회장 ‘인니’ 투자 확대

-김용범 “비트코인, 자금세탁 통로 안되게 막겠다”

△오피니언

-일자리정책 핵심은 노동의 질

-1년 미만 근로자도 퇴직금 주자

-사법절차 무시하는 입법부

△부동산

-‘사업성 매력만점’ 올림픽선수촌 강남 재건축 대장주 등극 눈앞

-“서울 오피스 임대료 홍콩 4분의 1 수준”

-임대주택 인센티브 방안 석달째 만지작…다주택자 어쩌나

△사회

-성범죄자 어린이 급식관리센터서 근무하다니…

-성희롱 공무원 징계 최하 ‘정직’ 피해자 불이익땐 기관장도 책임

-근로복지공단, 내년 1453명 더 뽑는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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