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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문화상품권 관계자는 14일 “지난 6일 ‘KGC인삼공사’와 ‘정관장’ 매장에서 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의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발행을 앞둔 ‘우리문화상품권’이 가맹 체결 작업이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업체 측은 “‘우리문화상품권’은 그동안 상품권 솔루션 및 플랫폼의 부재로 위축된 골목상권과 중소상공인에게 신규매출확대와 영업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아 왔다. 또 기존의 상품권들이 갖고 있던 한계점을 탈피하고자, ‘발행 형태의 다양화(지류식ㆍ카드식ㆍ모바일)’, ‘판매 및 사용의 접근성 증대’, ‘O2Oㆍ마케팅 서비스 고도화’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기업과 가맹점에서는 ‘우리문화상품권’을 적극적인 마케팅 도구로 활용함으로써, 더 높은 매출 증진을 기대할 수 있으며, 소비자들은 가까운 상권에서 현금처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를 만족하게 할 것으로 기대되는 ‘우리문화상품권’의 가장 큰 장점은 국내 최대 가맹점 보유에 있다”고 했다.
‘우리문화상품권’은 외식ㆍ유흥ㆍ숙박ㆍ휴게음식ㆍ양장ㆍ사진관 등 골목상권을 구성하는 모든 업종을 가맹점으로 하고 있다.
12월 말에 발행 예정인 ‘우리문화상품권’은 ‘정관장’ 외에도 국내 토종 SPA 패션 브랜드 ‘오렌지팩토리’, 우리나라 대표 교육기업 ‘장원교육’, 즉석김밥 전문 프렌차이즈 ‘김가네’ 등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특히 ‘우리문화상품권’ 발행 추진 단체 중 하나인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산하 290여개 협회를 통한 가맹점 가입도 탄력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업체 측은 “국내 최대 가맹점 보유 상품권으로서의 자리매김을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는 10만 가맹점, 18년까지는 30만 가맹점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했다.
발행된 ‘우리문화상품권’은 지류식과 모바일 상품권 모두 1월 1일부터 ‘정관장’을 비롯, 전국 제휴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