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하반기에는 전년 대비 약 10% 성장할 여력이 있다고 본다. 아중동 지역의 리스크가 있지만 전 권역의 고른 성장을 바탕으로 연초 제시한 판매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미국에서는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 증산 효과가 하반기부터 나타나고, 메타플랜트에서 생산하는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도 본격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유럽은 전기차 풀 라인업을 바탕으로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국내에서도 셀토스 하이브리드 신차와 RV 판매 호조, 전기차와 PBV 판매 확대를 통해 큰 폭의 성장을 기대한다. 인도와 중남미, 아시아·태평양 등에서도 고른 성장이 예상된다. 재무적으로도 올해 제시한 연간 영업이익 10조 20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