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소, 남아공 최대 드럭스토어 'Sorbet' 입점으로 아프리카 뷰티 시장 공략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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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3.13 14:14:25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K-뷰티 브랜드 주미소(JUMISO)를 운영하는 ㈜헬로스킨이 아프리카 시장에서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주미소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최대 드럭스토어 체인인 ‘소르베(Sorbet)’의 온·오프라인 매장에 동시 론칭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나이지리아에 이어 아프리카 대륙 내 주요 거점 국가인 남아공까지 유통망을 넓혔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이번 남아공 런칭을 통해 주미소는 브랜드 대표 베스트셀러인 ‘나이아신아마이드 20 세럼’을 포함해 현지 피부 고민에 최적화된 총 10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고함량 비타민 및 기능성 라인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전략적인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는 현지 맞춤형 제품 전략으로 K-뷰티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모습이다.

주미소의 이번 행보는 그동안 공들여온 아프리카 대륙 마케팅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된 결과로 풀이된다. 주미소 관계자는 “나이지리아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에 이어 남아공 소르베 입점은 K-뷰티 신흥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굳히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주미소는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터키, 남미 등 전 세계 신흥 뷰티 시장으로 사세를 확장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철저한 현지화 전략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북미와 유럽을 넘어 제3세계 시장에서도 K-뷰티의 저력을 보여주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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