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버스 확대로 서울 접근성 지속 개선... ‘인천영종국제도시 디에트르 라 메르 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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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3.12 15:15:35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영종국제도시와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이 확대되면서 영종 지역의 서울 접근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영종국제도시와 송도국제도시, 서울 강남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M6463번 노선이 운행을 시작했다.

인천영종국제도시 디에트르 라 메르 Ⅰ (사진=대방건설)
해당 노선은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를 기점으로 운서역,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등을 거쳐 강남역과 양재꽃시장 일대를 연결한다. 영종에서는 기존에 강남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M6462번 노선이 운행 중이다. 인천시는 이용 수요와 차량 확보 상황을 고려해 운행 차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교통 및 생활 인프라 확충도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영종 중산동 일대에서는 신규 주거단지 공급도 이어지고 있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인천 영종국제도시 디에트르 라 메르Ⅰ’은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총 1009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아파트다. 전용면적 84·104·113㎡로 구성된다.

단지는 청라하늘대교 진입부와 인접해 있으며 서울 강남을 연결하는 M6462번 광역급행버스 정류장이 직선거리 약 500m 내에 위치해 있다. 중산동 중심상업지와 인접해 있으며 단지 인근에는 씨사이드파크가 있다.

단지 내에는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다. 세대당 약 1.9대 수준의 주차공간이 확보될 예정이다. 단지 내 전기차 충전소에는 화재 방지 시스템이 적용된다.

‘디에트르 라 메르Ⅰ’의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10월이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청라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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