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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석자들은 사회연대경제의 핵심은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소셜벤처 등 기업 단위의 자생력을 바탕으로 한 성장 지원 기반의 자립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소상공인 협동조합은 중기부가 지역과 연계해 사회연대경제조직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경쟁력 강화를 위해선 고용과 매출을 창출하는 소셜 벤처에 대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 생활협동조합이 가공식품 개발 및 수출 등 외연을 확장하고 있는 만큼 성장을 위한 폭넓은 지원의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외에 임팩트 투자와 관련해 일반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것 대비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힘이 실렸다.
노 차관은 “사회연대경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사회연대경제 주체의 성장지원 기반의 자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금, 판로, 연구개발(R&D), 인력양성 등 중기부의 기존 지원체계와 연계한 사회연대경제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