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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테이블, 코카콜라와 ‘레드리본 위크 2025’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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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7.10 16:46:14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와드는 자사가 운영하는 ‘캐치테이블’이 코카콜라와 함께 한 ‘레드리본 위크 2025’를 성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코카콜라가 블루리본 서베이와 함께 기획한 미식 캠페인 레드리본 위크는 최근 8주간 진행됐다. ‘2025 레드리본 전국의 맛집’ 명단에서 엄선된 8곳의 레스토랑이 참여했으며 모든 예약은 캐치테이블에서 단독 운영했다.

‘포노부오노’를 시작으로 △금돼지식당 △디핀옥수 △도량 △티엔미미 △진진 △이목스모크다이닝 △몽탄 등에서 매주 목요일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8주간 단 하루씩만 오픈되는 ‘셰프 단독 디너’ 콘셉트로 화제를 모았다. 디핀옥수, 도량, 포노부오노 등 대부분의 매장이 예약 오픈 30초 만에 마감됐다.

캐치테이블 관계자는 “이번 레드리본 위크를 통해 브랜드와 셰프, 콘텐츠를 연결하는 예약 기반의 미식 경험 플랫폼으로서의 방향성을 보여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캐치테이블은 고객과 매장 모두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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