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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부오노’를 시작으로 △금돼지식당 △디핀옥수 △도량 △티엔미미 △진진 △이목스모크다이닝 △몽탄 등에서 매주 목요일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8주간 단 하루씩만 오픈되는 ‘셰프 단독 디너’ 콘셉트로 화제를 모았다. 디핀옥수, 도량, 포노부오노 등 대부분의 매장이 예약 오픈 30초 만에 마감됐다.
캐치테이블 관계자는 “이번 레드리본 위크를 통해 브랜드와 셰프, 콘텐츠를 연결하는 예약 기반의 미식 경험 플랫폼으로서의 방향성을 보여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캐치테이블은 고객과 매장 모두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