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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인텔 출신인 박 상무는 대기업의 시각에서 AI 반도체 전략과 생태계 구축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차정훈 전 중소벤처기업부 벤처혁신실장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도 진행된다.
‘생각의 창’은 박영선 전 중기부 장관이 공동운영하고 있다. 청년을 위한 특강을 기부로 이어가고 있다. 박 전 장관은 “퓨리오사AI는 엔비디아에 도전한 대표적 사례”라며 “대기업의 관심과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오는 27일 오후 6시 서강대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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