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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의 자기자본금은 이번 증자를 통해 9437억원에서 1조1437억원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1조 클럽에 가입해 신용평가사들이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할 가능성이 커졌다. 샹향 조건이 자기자본 1조원 이상이기 때문이다.
순자본비율(신NCR기준)은 지난 3월말 기준 420.15%에서 563.64%로 상향되고, 모회사인 교보생명 지분 비율도 51.63%에서 73.06%로 높아진다. 이에 교보생명이 교보증권을 매각한다는 의혹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하고 재무구조도 개선될 것”이라며 “기존 전략 사업인 부동산금융, 자산운용뿐 아니라 신사업인 디지털 금융 기반 벤처캐피탈(VC) 사업과 해외사업 등에 투자해 수익 극대화를 노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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