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이데일리가 한전에 확인한 결과 올해 한전은 정규직으로 총 103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는 문재인정부 때인 2021년에 1047명을 채용한 이후 최대 규모다. 앞서 한전은 2022년에 482명, 2023년에 266명, 2024년에 600명의 정규직을 채용한 바 있다. 올해 정규직 채용 규모는 윤석열 정부 때인 2023년과 비교해 약 4배나 늘어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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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일반공채 지원자들은 16일부터 23일까지 한전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채용절차는 1차 서류전형, 2차 필기전형, 3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11월 말에 최종 합격자 42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 인원의 약 80%는 현장안전 강화, 전력망 건설 등 정부의 국정과제 이행에 필요한 기술직 인력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일반공채는 사무직의 경우 학력, 전공, 자격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기술직은 관련 분야 자격증 보유자 또는 관련 분야 전공자(4년제 대학 졸업 또는 졸업예정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취업지원대상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족, 자립준비청년 등 사회형평적 채용 대상자에게는 서류전형 및 필기전형 우대 제도를 운영한다. 채용 단계별로는 혁신도시법에 따른 ‘본사 이전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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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관계자는 “전 직원 안전교육 의무 수강, 안전 패트롤 점검 강화 등 자체 노력을 통해 안전사고 및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최우선’ 경영도 적극 실천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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