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메드팩토(235980)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인 백토서팀과 키트루다 병용 임상2상 계획을 신청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임상의 목적은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1차 치료제로 백토서팁 및 키트루다의 병용 치료적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데 있다”고 밝혔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