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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김포시에 따르면 정하영 시장은 지난 9일 경기국제보트쇼 개막식이 열린 고양 킨텍스에서 김두관(김포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이재명 지사를 만나 이같이 요구했다.
정 시장은 “도내에서 축구종합센터 유치 2차 관문을 통과한 도시는 김포시와 여주시, 용인시 등 3곳이 있다”며 “도내에서 축구종합센터를 유치할 수 있게 경기도가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김포시는 축구종합센터에 10만여㎡ 규모의 생활체육시설을 건립하는 계획 등을 대한축구협회에 제출했다”며 “도내 도시가 축구종합센터를 유치하면 조성 비용 등의 예산을 경기도가 지원해주기 바란다”고 제안했다. 이에 이재명 지사는 “적극적으로 검토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대한축구협회는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 계약 만료를 앞두고 대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공모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신청 도시에 대한 2차 심사를 진행해 김포시 등 8곳을 선정했고 현장실사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을 정한다. 김포시는 양촌읍 부지를 후보지로 제시했다.
축구종합센터는 전체 33만㎡ 규모로 1000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스타디움과 잔디구장 12개면, 풋살구장 4개면, 다목적체육관, 축구과학센터, 수영장, 테니스장 등 부대시설과 사무동으로 조성된다. 사업비는 1500억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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