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장은 컨퍼런스 첫날인 20일 기조연설(키노트 스피치)에서 삼성이 한국의 재능 있는 디자이너들을 어떻게 지원해 왔는지 경험을 공유한다. 또 점차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한국 문화와 아시아 패션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연설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 이서현 사장의 '결이 다른 도전'…정공법으로 글로벌시장 뚫는다
☞ [포토]럭셔리 컨퍼런스 전야제 참석한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 [포토]호텔신라 들어서는 이서현 사장
☞ [포토]이서현 사장 '세련된 패션 감각 뽐내며 입장'
☞ [포토]이서현 사장 '세련된 패션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