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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의원이 ‘6개는 언제 복구가 되냐’고 묻자 안 처장은 “아직까지 작업이 진행돼 봐야 알 것 같다”고 답했다. 데이터 훼손 여부와 관련해서는 “복구된 시스템을 보면 데이터 유실은 없다”며 “나머지는 복구돼 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안 처장은 통계청에서 데이터처로 승격된 만큼 인력 보충의 필요성도 역설했다. 2개과가 신설돼 정원 40명 확대를 요구했지만, 실제로는 10명만 늘어나는 데 그쳤기 때문이다.
이에 진 의원은 “행정안전부가 데이터 관련 업무의 주도권을 뺏기지 않으려고 인력 증원에 소극적인 게 아니냐는 관측도 있다”고 지적하자, 안 처장은 “저희가 더 노력하겠다. 이번에 부여된 데이터 총괄 조정 기능을 제대로 구현해 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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