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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은 3661억원으로 전년 대비 55.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411억원으로 57% 늘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지난해 판매량 성장을 이뤄냈으며 카스를 포함한 강력한 브랜드를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적극 대응한 혁신 노력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영업, 마케팅 등에 쓰이는 판매비와 관리비 및 물류비는 6894억원으로 전년 대비 15% 늘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지난해 제품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신규 브랜드와 SKU를 출시했다”며 “경쟁이 심화한 맥주 업계에서 견조한 실적을 내기 위해 영업, 마케팅, 광고선전비 등 지출이 늘었다”고 말했다.
한편 오비맥주가 지난해 모기업 AB인베브에 지급한 배당금은 332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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