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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클라우드 스타트업 콘테스트 1위에 '더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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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I 2018.09.04 17:46:40

2위 비플렉스·3위 시큐리티 플랫폼 등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국내 스타트업 콘테스트에서 더블미와 비플렉스가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이들 기업은 오는 11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참여하게 된다.

4일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크리에이트 앳(@) 알리바바 클라우드 스타트업 콘테스트(CACSC) 서울 2018’에 참여한 20개 한국 스타트업 및 5개 중국 스타트업 팀들을 심사한 결과 이같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알리바바 클라우드와 글로벌 혁신센터 중국(KIC 중국), 전국경제인연합회 등이 공동 주최했다.

1위와 2위로 선정된 더블미와 비플렉스는 5만달러 상당 알리바바 클라우드 이용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1·2위 입상 기업은 CACSC 결승전에 진출, 우승자를 겨루게 된다. 우승 기업은 최대 60만위안의 지원금(항저우 사업등록 기업에 한해)과 알리바바 혁신센터의 글로벌 전략 고객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알리바바 클라우드 이노베이션 성공사례집에 등재된다.

아울러 전세계 알리바바 이노베이션 센터 43개 지부 인큐베이션 및 공동 브랜딩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밖에 3위에는 시큐리티 플랫폼이, 4위에는 이치테크놀로지가 선정됐으며 1만달러 상당 알리바바 클라우드 이용권이 각각 수여됐다. 이들은 CACSC 결승전 게스트로 참석해 심사위원단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행사장 내 스크린을 통해 기업 및 프로젝트를 소개할 수 있다.

1~4위팀은 알리바바 클라우드와 KIC 중국이 공동 주관하는 중국 현지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 알리바바 클라우드로부터 기술지원 및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받는다. KIC 중국이 제공하는 중국 투자자 관계 및 멘토링 서비스, 베이징 내 근무공간을 3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고 왕복 항공권 및 단기 베이징 숙박비용이 지원된다.

한편 블루시그널과 매스프레소, 스트라드비전, 와탭랩스, 빅토리아프로덕션스, 락인컴퍼니 등 상위 5~10위팀은 1만달러 상당 알리바바 클라우드 이용권을 받았다. 상위 10개팀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기반 스타트업 전문 버추얼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인셉션’에 참가지원을 받는다.

크리에이트@ 알리바바 클라우드 스타트업 콘테스트 서울 2018 우승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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