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연호 기자] 다음은 27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無기력 3류 정치...20대 사상초유 ‘野만 국감’
-無책임 귀족 노조...‘금수저’ 은행·현대차·철도 연쇄파업
-檢, 장고 6일 만에 강수 신동빈 구속영장 청구
-시속 500KM...中, 가장 빠른 초고속철 만든다
△줌인
-MLB 亞 내야수 첫 시즌 20홈펀 강정호
-“김영란법 탓...1년내 수많은 소상공인 문 닫을 것”
-[사설]정세균 의장의 사과 표명이 필요하다
-[사설]기초과학 육성없이 노벨상 꿈도 꾸지 말라
△종합
-평균임금 2배 ‘귀족 노조’...기득권 지키기만 급급
-신동빈 롯데 회장 구속영장 청구
-“평가기준 모호해 상명하복 심화”
△정치&
-누진제·위안부 ‘동문서답’...野, 주형환·윤병세 질타
-불필요한 논란 피하자...점심은 ‘더치페이’
-김재수 사퇴 거부...“농업현안 성실히 해결”
-“丁의장 사퇴까지”...與, 대야협상 전면봉쇄
-이원종 “대장 기러기에 응원을”
-[여의도 톡톡]
△경제
-일자리 창출은 나몰라라 맹탕 ‘고용유지장려금’
-“철강·석유화학 구조조정안 30일 밝힐 것”
-세월호 리프팅빔 설치 차질...이르면 내달 인양될 듯
△금융
-빚 75% 갚고 병나면 ‘남은 빚 면제’ 받는다
-산업은행, 이대현 수석부행장 선임
-하나멤버스 내달 업그레이드... 1위 굳히기
-우리은행 지분 매각 본입찰 11월 11일 마감
△대출 길 넓히는 제2금융권 은행
-담보 모자라도 평판 좋으면 OK...서민금융 품은 저축은행
-신용등급 알면 앱으로 대출금리 한눈에
-마이너스 통장처럼 5년간 이용 가능
-시중은행서 거절된 4~7등급 고객 타깃
-최대 6년... 유연한 대출 상환기간 설정
-무서류·무방문·무통화로 편의성 극대화
-직장인뿐 아니라 프리랜서도 대출 OK
△산업&기업
-한진해운 침몰로 글로벌 해운업계 ‘빈익빈 부익부’
-구자열 “테슬라 같은 기업 되자”
-볼보, 올 국내판매 5000대 넘길 듯
-이정현 “기업하기 싫은 나라 되는 것 막겠다”
△산업
-KG이니시스, 삼성올앳 인수
-명품 화장품 브랜드에 완제품 공급...한국콜마 VS 코스맥스, ODM 1위 다툼
-올 추석선물, 한우 울고 과일 웃고
-10명 중 8명 “단통법, 통신비 절감효과 없어”
-갤노트7 리콜에도...‘아이폰7’ 반사효과 없었다
△비즈 인사이드
-평소엔 ‘황제경영’ 비판 어려울 땐 ‘사재출연’ 강요
-사재 300억 턴 현정은 회장 현대상선 ‘법정관리行’ 피해
△성공異야기
-김가람 더블유게임즈 대표 “라스베이거스, 풀3D로 옮겼더니...100만 카지노 유저 놀러와”
-年 5조원 ‘소셜 카지노 시장’
△가을 분양대전
-10월까지 전국 95개 단지서 총 7만7000가구 쏟아져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태전 2차(10·11단지)’
-대우건설 ‘고덕 그라시움’
-GS건설 ‘그랑시티 자이’
-롯데건설 ‘도량 롯데캐슬 골드파크’
-두산건설 ‘송파 두산위브’
-대림산업 ‘e편한세상 추동공원’
-LH ‘하남 감일 스윗시티’
-삼성물산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
-현대산업개발 ‘신촌숲 아이파크’
-포스코건설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
△증권&마켓
-클린턴·트럼프 입에...국내 증시 출렁인다
-미래에셋 ‘인버스 레버리지 EFT’ 판매 총력전
-반토막 오뚜기 신제품 효과로 다시 오뚝 설까
△마켓in
-中 랑즈, 하나은행과 ‘K-뷰티’ 큰손 된다
-경남기업 예비입찰에 5개사 참여
-해운업 위기에도... 중형 해운사 신용도 ‘이상無’
-IBK투자證, 한국성장금융과 PEF 활성화 ‘연합’
-수익 짭짤한 투자상품 셋
△글로벌마켓
-中 ‘5G 시대’ 선도 야심... 기술표준화 가속도
-美S&P500기업 실적 6분기 연속 뒷걸음질
-美차기 대통령 가를 90분...첫 ‘TV토론’ 날 밝았다
-日게임업체 뒤늦게 ‘모바일’ 열올려
-날개 꺾인 트위터, 구글 품에 안기나
△문화
-사느냐 죽느냐...햄릿으로 태어난 여자의 고뇌
-5만원권 ‘김영란티켓’ 만들까...고민하는 공연계
△엔터테인먼트
-쏟아지는 확장판에... 설자리 좁아지는 ‘작은영화’
-노트북·세븐... 하반기 재개봉 영화 관객몰이 ‘예고’
-“세계 한류팬 2억명 놀이터 만들어 엔터산업, 글로벌 확산 기여할 것”
△스포츠
-127억짜리 드라마... 매킬로이, 골프 황제 다시 노린다
-슈틸리케호 ‘진격의 거인’ 김신욱 1년 만에 호출
-프로축구 상위 스플릿행, 막차 표는 단 2장
△People
-그린과 비즈니스 모두 지배했던... ‘더 킹’ 전설이 되다
-세계 1위 게임업체 텐센트 “매년 이익 1~2% 기부”
-‘손샤인’ 키워낸 큰 스승, 이광종 감독 떠나다
-홍상수 감독, 산세바스티안영화제 감독상 수상
-작년 고인 된 ‘만추’ 작가와의 추억 찾아... 한국 찾은 日 영화 ‘우나기’ 시나리오 작가
△오피니언
-[목멱칼럼] 평창올림픽은 ‘글로벌 관광 강원’ 출발점
-[생생 확대경] 금융권 파업을 보는 불편한 시선
-[기자수첩] 검찰의 부적절한 장외 플레이
-[e갤러리] 김덕기 ‘즐거운 우리집’
△부동산
-문정·마곡 오피스텔 연내 7000실 입주... 수익률 하락폭 커지나
-착공 앞둔 수도권 전철길 따라 ‘분양 열차’
-장기 미착공 공공임대 4채 중 3채 ‘영구·국민임대’
△사회
-경찰청, 수사구조개혁팀 운영...수사권 독립 재시동
-“해외사업 투자하면 月 최대 10% 배당” 1만명 넘게 속여 1조원 가로챈 사기범
-3년간 잘못 걷은 지방세 5481억 달해
-아동학대 가해자 10명 중 8명은 부모
-“대학 졸업 전 취업하면 출석 인정 받을수 있어요”
-해외호텔 싸게 예약“ 억대 가로챈 50대 구속
-설악산 첫 단풍 26일 물들어... 작년보다 3일 늦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