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시는 3일 ‘의정부시 홈플러스 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의정부시·경기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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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홈플러스 의정부점 입점 상인을 최우선으로 한다. 나아가 여기에 직접 납품하는 업체와 입점 상인에게 물품을 공급하는 업체 등 의정부점과 직·간접적인 거래·계약 관계에 있는 소상공인을 포한한다.
특례보증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신청하면 된다. 재단은 신청자의 관련 자료를 시에 전달하고 시는 홈플러스 의정부점과의 거래·계약 관계 등을 확인해 지원 대상자를 추천한다. 이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추천 대상자에 대한 보증심사를 거쳐 보증서를 발급한다.
홈플러스 의정부점 관련 소상공인 특례보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원기 시장은 “특례보증이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영업을 이어가는데 도움이 되고 지역 상권의 안정에도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지난 2일 회생계획안이 가결되고 법원의 인가를 받음에 따라 채권 변제, 점포 구조조정, 자산 매각 및 비용 절감 등을 통해 경영 정상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