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짧은 웹툰 컷에는 네이버웹툰 대표작 중 하나인 ‘역대급 영지 설계사’ 작가진이 제작한 작품으로 소개됐다.
웹툰의 설정은 일과 행복을 모두 갖고 싶은 청년이 두 멘토인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황 CEO를 만나 조언을 구한다는 내용이었다. 마지막 장면의 말풍선이 비어 있었고, 황 CEO와 이 의장 두 사람이 직접 한 줄씩 대사를 채워 넣었다.
이 의장은 말풍선에 “행복은 삼겹살, 일은 깻잎, 쌈 싸서 한 번에 드세요”라는 취지의 문구를 적었다. 그는 “지난 5일 삼겹살 회동의 여운이 남아 있다”며, “일과 행복을 꼭 분리하지 말고 한꺼번에 찾을 수 있는 길이 있을 것”이라고 해당 문구를 적은 이유를 설명했다.
황 CEO는 이 의장의 문구에 대해 “동의한다”며 “우리 둘 다 열심히 일하고, 또 행복하다”고 화답했다.
이어 황 CEO는 웹툰의 빈 문구에 “걱정하지마라, GPU가 있다(DON‘T WORRY I HAVE GPUS)”라고 적었다. 황 CEO는 자신이 적은 문구에 대해 “GPU가 많을수록 더 많이 일할 수 있고, 더 행복해질 수 있다”며 “GPU와 행복은 같다(GPU equals happy)”고 말했다.
|


![고위층 자제, 성과급 주려고 DS로 이동?…삼성 사실무근[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6/PS2606090080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