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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무는 참여형 연출, 트로트의 친숙한 리듬 위에 쌓아 올린 섬세한 감정선이 작품의 매력으로 꼽힌다. 부모 세대에게는 공감과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전하며 가정의 달 5월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경기도극단 관계자는 “초연 때 관객분들이 웃다가도 어느 순간 눈시울을 붉히시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봤다”며 “이번에는 그 웃음과 감동이 더 깊이 전해질 수 있도록 배우들 모두 진심으로 연습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창작진은 “‘명랑가족’은 단순히 재미있는 작품이 아니라 무대 위에서 우리가 정말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아내는 작품”이라며 “함께 호흡하는 배우들, 그리고 객석의 관객들과 다시 만나게 될 순간을 기대하며 매일 연습실에서 땀 흘리고 있다”고 말했다.
예매는 놀(NOL) 티켓 또는 경기아트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명랑가족’은 경기도 수원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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