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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트로닉스는 내년부터 중국 법인에서 진행 중인 전기차 부품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양산에 돌입하면서 매출 기여가 가시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중국 내 전기차 수요 확대와 함께 현지 생산·공급망 안정화가 빠르게 진행되면 수익성 개선 폭도 확대될 전망이다.
이지트로닉스 관계자는 “상반기는 단기 손실이 불가피했지만, 이는 앞으로 수익 창출을 위한 기술 개발과 생산 인프라 확충의 결과”라며 “내년엔 중국 사업 성과와 신규 시장 진출 효과가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 EV 부품 개발, 시제품 제작, 현지 생산 라인 구축을 완료했기 때문에 추가적인 대규모 투자 부담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지트로닉스는 또 신규 사업으로 전기차 충전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어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앞으로 성장세가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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