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문석진(오른쪽) 서대문구청장이 18일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프랑스 정부의 최고 영예 훈장이 ‘레지옹 도뇌르 슈발리에’ 훈장을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로부터 전달받고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프랑스 거리음악축제 개최, ‘프랑스로’ 명예 도로명 부여, 파리 13구와의 교류 협력 양해각서 체결 등 프랑스와의 우호 증진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프랑스 최고 훈장 수훈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서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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