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인이 양모가 탄 것으로 추정된 버스를 두드리는 시민들

이영훈 기자I 2021.01.13 17:27:25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첫 재판이 열린 13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양모가 탄 호송차가 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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