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다음은 30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뉴스다.
△1면
-“다주택자 집 팔라” 반년..장관들 콧방귀
-‘경제 뿌리’ 제조업 위기 가속 종사자수 역대 최대폭 감소
-이상직 “이스타 지분 헌납”..제주항공 “임금체불 해결 먼저”
-巨與 독주..국회 상임위원장 ‘싹쓸이’
-[사설]‘거대 여당’의 단독 국회운영 정상이 아니다
-[사설]실업급여도 ‘눈먼 돈’이 돼버린 한심한 세태
△줌인&
-군살 빼고 미래사업 집중..민첩해진 구광모號
-20대 진학·직장 찾아 서울로..수도권 인구, 비수도권 첫 추월
△버티는 다주택 고위공직자
-한채 빼고 팔라던 홍남기도 두채..‘부모 거주’ ‘매각 제한’ 이유도 제각각
-靑 참모 중 7명은 여전히 수도권 내 다주택 보유
-고위공직자 부동산 신고 기준 ‘공시지가→실거래가’ 변경 추진
△전문가와 함께 쓰는 스페셜리포트
-기업이 기부할 곳 직접 고르고 투명성 살펴야..기부자 권리 찾기 나설 때
-인건비 0원·사업비 0원..공익법인 ‘엉터리 공시’
-감시 인력 늘리고 누구나 공시 볼 수 있도록 해야
△민주, 국회 상임위원장 싹쓸이
-“비판 감수..‘성과’로 평가받겠다” “일당 독재..국회 ‘보이콧’할 것”
-시작부터 꼬여..3차 추경, 공수처 등 ‘화약고’ 줄줄이
-정성호 예결위원장 “野 참여해 제 역할 빨리 종료되길 희망”
△정치
-文대통평 “국내 관광 활성화되길”..‘인천공항 사태’엔 전략적 침묵
-분노 쏟아낸 청년들 “결과 아닌 과정 평등 이뤄져야”
-당권도전 선언 미루는 이낙연 ‘反이낙연계 결집’ 역풍 불라
-정부, 대북전단 단체 허가 취소 돌입 단체 “명백한 위법” 행정소송 예고
-“하반기 한·미훈련, 전작권 전환 검증 병행”
-통합당 여연원장 지상욱 홍보본부장 김수민 임명
△국제
-무너진 ‘셰일혁명의 상징’..美 에너지업계 줄도산 신호탄 되나
-‘일손 부족한’ 일본도 못 피한 코로나 취업난
△경제
-올해도 법정시한 넘긴 최저임금..노사, 최초 요구안조차 안 냈다
-승용차 개소세 연말까지 30% 인하 방문판매원·화물차주도 산재 적용
△금융
-1억원 전세 때 年7만원 내면 ‘깡통전세’ 걱정 끝
-손병두 “마이데이터 참여사 보유 정보 최대한 개방해야”
-현대카드 “대한항공카드 7월엔 마일리지 2배 적립”
-각종 보장 100세까지..MG손보 ‘원더풀 종합보험’
△산업&기업
-현금화 어려운 지분 헌납에..제주항공 ‘시큰둥’
-차남에 보유주식 모두 넘긴 조양래 한국타이어 사실상 ‘조현범 체제’로
-SK “지난해 9100억 사회적 가치 창출”
-지원 끊기고 규제는 확대..ESS업계 속앓이
-산은 2900억 IT운용사업, 삼성·SK ‘2파전’
△산업·바이오
-영화·소설·예능까지..‘듣는 콘텐츠’가 뜬다
-장 건강·면역력 UP..종근당 ‘프리락토 4종’ 눈길
-셀트리온 ‘램시마SC’, 17조 새 시장 연다 유럽서 ‘염증성 장질환’ 치료 승인권고 획득
-정도경영·사회적책임 실현..동아제약 ‘사회적가치委’ 신설
△소비자생활
-화장품으로 피부 면역력 높이세요
-더블드립으로 커피 본연의 맛 살려 ‘칸타타’ 누적 매출 1조4000억 돌파
-무더위 이어지자 계란 안전관리 비상
-롯데百 평촌점 ‘아디다스 스타디움’ 오픈
△함께 뛰는 기업
-신차로 불황 넘고, 미래 모빌리티 ‘질주 채비’
-여의도 4.6배 ‘태양의 숲’ 만들어 기후변화 대응
-취약층엔 쌀, 장애아동과는 여행..나눔 경영 지속
-직원 아이디어 수시 공모..세계 첫 車기술 줄줄이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그린뉴딜 진보·보수 논쟁 끝낼 때..이젠 어디 투자해 성과낼지 논의해야
-“한등 끄기 운동 시대 지나..창작뮤지컬로 ‘에너지 절약’ 알릴 것”
△증권&마켓
-SK바이오팜 공모 환불금 몰려 예탁금 첫 50조원 돌파
-광고 보이콧에 하루새 8%↓..“페이스북 보유 괜찮을까요”
-매도세 잦아든 외국인 삼전·셀트리온 사들여
△증권
-부동산운용 톱3 ‘이지스·코람코·마스턴’ 3色 경쟁
-옵티머스펀드 사태로 번진 또 다른 쟁점 ‘불완전판매’
-“5년 내 글로벌 AI 의료기기 시장 ‘톱3’ 목표”
-고액 연봉 회계사 첫 공개..김교태 삼정 회장 15억
△문화
-코로나 이후 첫 100만 돌파..심폐소생 받은 극장가 ‘살아있다’
-“팬덤 없는 클래식 공연도 ‘온라인 유료화’ 희망 봤죠”
-점점 피곤하기만 한 인간관계 오늘 얼마만큼 진심이었나요?
△스포츠
-‘전역 후 최고 성적’ 노승열 “군 복무 기간 더 성숙”
-오지현 “7번째 우승 감격 맛봐야죠”
-‘태극전사’ 황희찬·김민재·이재성..유럽 빅클럽 러브콜 쇄도
-류현진, 구단 전세기 타고 곧 토론토行
-강정호, KBO리그 복귀 신청 철회
△피플
-바이오 새먹거리 ‘이중항체 치료제’ 시대 주도할 것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취임 “국가 반부패 컨트롤타워될 것”
-고아 12명 키운 ‘포목점 할머니’ 국민훈장 동백장
-윤영달 회장, 화훼농가 돕기 캠페인 동참
△오피니언
-역사왜곡, 특별법 제정이 최선인가
-집값 잡으려다 세입자 먼저 잡는 규제
-대출 회수 놓고 갈팡질팡하는 금융위원장
△부동산
-서계·중림·회현동의 변신..깊숙이 숨은 골목 누비며 보물 찾는 기분 들어
-고촌·풍무 중개업소 점심시간에도 손님 북적
-대우건설·SK건설, 3243억 규모 ‘울산 북항 LNG터미널 공사’ 수주
△사회
-‘국회 패트 충돌’ 2만여개 영상 모두 확인키로..정식재판 더 늦어진다
-‘교회 집단감염’ 3차까지 확산 ‘n차 감염’ 전국 퍼질까 초비상
-4년 동안 유독성 식기살균제 가습기살균제로 쓴 대학병원
-행안부, 내년도 재산안전예산 18.2조 계획
-‘검언유착 의혹’ 대검 수사임의위 소집
-이제 자전거 있어도 택시 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