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과 세종문화회관이 공동 주최하는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는 직업과 관계없이 일상 속에서 음악활동을 하는 단체를 위한 음악축제로, 공모를 통해 20여 팀을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국내에서 활동하는 실 연주 20인 이상의 생활예술오케스트라 단체로, 관현악을 비롯해 현악, 관악, 국악 등 단일악기로도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종교 활동, 수익성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단체는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단체는 축제 사전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매월 셋째 주 주말 서울 시내 곳곳을 ‘찾아가는 생활예술오케스트라’를 공연한다.
이후 오는 9월 2~1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 본 공연을 올린다.
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올해는 찾아가는 생활예술오케스트라 공연이 신설된 만큼 참여 단체 선발 요소로 지역사회와 시민향유 기여도, 다른 단체들과의 협업성, 자발적 참여의지 등을 주요하게 볼 것”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24일 오후 4시까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정 양식의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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