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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버즈-버블쉐어, DMS 2026서 ‘제로 클릭 시대’ GEO 성공 전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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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3.18 14:01:59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디지털 마케팅 전문 기업 와이즈버즈와 글로벌 스타트업 버블쉐어가 오는 3월 24일 국내 최대 디지털 마케팅 컨퍼런스인 ‘디지털 마케팅 서밋(DMS) 2026’에서 AI 검색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마케팅 전략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를 주제로 공동 세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국내외 마케터와 브랜드 담당자, 광고 및 콘텐츠 업계 관계자들이 모이는 아시아 대표 디지털 마케팅 행사다.

‘제로 클릭 시대? 살아남는 1%의 선택, GEO와 Paid Media 연계 검증 사례’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션에서는 AI 기술의 급격한 확산으로 변화한 사용자 검색 패턴과 구글, 네이버 등 주요 검색 플랫폼에서 생성형 답변이 상단을 차지하는 현상에 대해 기업들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와이즈버즈와 자회사 애드이피션시의 주요 광고주인 헤이딜러, 코오롱스포츠, 락앤락의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버블쉐어의 AI 가시성 측정 솔루션 ‘VIVI(비비)’가 창출하는 실무적 가치를 집중 조명한다. VIVI는 브랜드의 AI 검색 노출도(Mention Rate)와 경쟁사 대비 점유율(SOV)을 정밀 진단하며, 이를 바탕으로 AI 환경에 최적화된 마케팅 로드맵을 제시한다.

버블쉐어의 VIVI 솔루션은 설정한 타겟 프롬프트 내에서 자사 및 경쟁 브랜드 언급 빈도와 인용 콘텐츠를 분석하고, 일간·주간·월간 단위로 지표 변화를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VIVI를 통해 도출한 인사이트를 유료 매체 전략에 즉각 반영하는 ‘풀스택’ 협업 모델도 소개된다. AI 엔진의 답변 알고리즘을 분석해 최적 키워드와 메시지를 광고 카피 및 랜딩 페이지에 전략적으로 배치함으로써 클릭률(CTR)과 전환 성과를 크게 향상시킨 검증 데이터가 이번 세션의 핵심이다.

최호준 와이즈버즈 대표는 “검색 패러다임이 다변화하며 기존 SEO를 넘어선 GEO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DMS 세션을 통해 광고주들이 AI 검색 환경에서도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광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아 버블쉐어 대표는 “언어 장벽 없는 콘텐츠 마케팅을 미션으로 브랜드가 모든 검색 행태에서 발견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와이즈버즈의 정교한 미디어 운영 능력과 버블쉐어의 GEO 기술력이 결합된 시너지 사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번 공동 세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디지털 마케팅 서밋 2026’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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