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트루이스트는 룰루레몬애슬레티카(LULU)가 소셜미디어 틱톡에서 경쟁사를 압도하고 있다면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조셉 치벨로 트루이스트 애널리스트는 “틱톡에서 룰루레몬의 성과가 경쟁사 대비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는 올봄 강력한 시즌을 맞이할 것이란 낙관적인 신호라고 분석했다.
애널리스트는 최근 몇 주 동안 틱톡에서 룰루레몬의 브랜드 모멘텀이 급상승하면서, 울타 뷰티, 애버크롬비&피치, 홀리스터, 자라 등 다른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또한 룰루레몬이 신제품 출시를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해 부진했던 실적과의 비교 효과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월가에서는 룰루레몬의 지난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5.84달러, 매출 전망치를 35억7000만달러로 제시했다.
룰루레몬은 오는 27일에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