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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찰은 “피고발인 키즈·교육 콘텐츠를 개발할 좋은 기회라고 판단해 투자를 진행한 것이고, 누군가가 사익을 취할 의도로 투자를 했다고 볼만한 증거가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8월 3일 민생경제연구소와 시민연대함깨, 세금도둑잡아라 등 시민단체는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이들 단체는 지난 2018년 방 전 대표가 자신이 대주주로 있는 방송 프로그램 제작사 ‘하이그라운드’의 자금 19억원을 회수 가능성이 적다는 것을 인지하고도 영어 유치원을 운영하는 법인에 빌려줘 회사에 손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안진걸 민생연구소장은 “다음 주 중으로 경찰의 불송치 결정에 불복하는 이의를 제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