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의뭉스러운, 음흉한, 또는 이중적인 이런 삶의 태도를 갖는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는다”라며 “기분이 나쁘면 나쁘다, 좋으면 좋다. 너 주장 하나는 인정해 줄게 이런 스타일의 사람을 좋아한다. 보수쪽 사람 중 홍 전 대표가 그런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귀여운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보수쪽 정치인 중 제일 귀엽다. 제가 잘 해드리기 때문에. 보수는 자기에게 잘해주는 사람에게 잘한다”라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홍 전 대표가 마음에 안 드는 건 딱 하나 있다”라며 “부탁을 하면 들어줘야 하는데 너무 무지막지하게 무시하고 자기고집대로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 전 대표는 이낙연 전 총리를 친노, 친문이 아니고 페이스메이커로 본다. 그리고 본선에 나갈 사람은 유시민 아니겠냐, 이런 식으로 이야기한다. 내가 그렇게 아니라고 하면 나를 그렇게 끌어들인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 의원들을 개무시하는 말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선후보는 당원들이, 시민들이 원하는 걸로 가는 거다. 그걸 다 무시하고 계속 저런 식으로 이낙연 전 총리를 디스하기 위해서 저를 수단으로 쓰는 이거 하나가 마음에 안 든다”라고 웃었다.
한편 유 이사장과 홍 전 대표는 지난해 6월 유튜브에서 공동방송인 ‘홍카레오’를 진행한 바 있다.


!['개과천선' 한국판 패리스 힐튼 서인영의 아파트[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30007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