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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광고시장 감소 속 온라인광고> 방송광고 추월
2017년도 전체 광고시장 규모는 전년(10조 4,338억 원) 대비 0.96% 감소한 10조 3,333억 원으로 확인됐다.
방송광고시장 규모는 전년(2조 9,133억 원) 대비 1.3% 감소한 2조 8,765억 원, 지상파3사 광고매출은 1조 1,51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9% 감소했다.
증가세를 유지해오던 협찬매출액 역시 전년(7,343억 원) 대비 5.0% 감소한 6,977억 원으로 조사됐다.(2013년 4,798억 원 → 2014년 5,996억 원 → 2015년 6,900억 원 → 2016년 7,343억 원 → 2017년 6,977억 원)
매체별로는 방송·인쇄매체의 광고비 비중 감소와 온라인광고(모바일+PC) 비중의 성장세가 지속된 가운데, 온라인광고 비중이 37.1%로 방송광고(TV+라디오) 비중(30.3%)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광고시장 대비 방송광고시장의 비중은 전반적인 하락 추세를 유지했다.(2013년 37.2% → 2014년 36.2% → 2015년 36.6% → 2016년 34.0% → 2017년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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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3사계열(지역관계사 및 계열PP 포함)의 방송광고매출 시장점유율은 감소 추세가 지속됐다.(2013년 65.4% → 2014년 63.9% → 2015년 61.3%→ 2016년 56.8% → 2017년 50.2%)
특히 MBC계열의 2017년 방송광고매출액은 4,76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4%(1,373억 원) 가량 하락함에 따라, 상위 사업자인 지상파3사계열의 점유율은 SBS계열 18.4%, MBC계열 16.6%, KBS계열 15.2%로 1·2위 순위가 반전됐다.
종편4사계열 점유율 상승 가속화..JTBC 최대 증가
종편4사계열의 2017년 방송광고매출액은 4,556억 원으로 전년 대비 38.5% 증가했으며, 점유율 합계는 전년 대비 4.5%p 증가한 15.8%를 기록했다.
중앙계열PP(JTBC)의 성장세가 두드러져 2017년 방송광고매출액은 2,692억 원으로 전년 대비 68% 증가(2016년 1,602억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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