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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당선인은 청선학교 셔틀버스를 타고 중증장애 학생들의 집 근처로 이동해 아이들의 승차를 도와준다. 그는 오전 8시30분까지 등교 지원을 한 뒤 인천시교육청으로 와서 업무를 볼 예정이다.
취임 첫날 특수학교에서 일과를 시작하는 것은 몸이 불편하고 어려운 학생들을 단 한 명도 포기하지 않고 함께하겠다는 도 당선인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도 당선인은 또 이날 낮 12시께 교육청 구내식당에서 식사하러 오는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취임 인사를 나눈 뒤 밥을 먹을 예정이다.
취임식은 오후 4시 인천시교육청 종합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소통·협치를 강조한 취임식은 학생, 학부모, 교사, 일반직원, 비정규직원들이 ‘교육감이라면 하고 싶은 일’을 발표한 뒤 도 당선인이 취임사를 발언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도 당선인은 취임사 발표 뒤 공약이행계획 등을 설명한다.
인수위 관계자는 “인천시교육청의 정책방향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시민이 주인 되는 시민참여형 취임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