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롯데제과(004990), 롯데쇼핑(023530), 롯데칠성(005300)음료, 롯데케미칼(011170)은 자사 현직 임직원인 신격호, 신동빈, 신동주에 대한 업무상 배임, 횡령 등의 혐의 공소 제기 사실 확인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롯데그룹 총수 일가 재판
- [특파원의 눈]롯데를 위한 변명 - 36년 만에 나타난 ''신격호 3째부인'' 서미경…수천억원 재산 보유 - 롯데 총수일가 "몰랐다", 횡령·배임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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