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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이날 총 2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 560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트랜치(만기) 별로는 3년물 1700억원 모집에 1조 1500억원, 5년물 300억원 모집에 4100억원의 주문이 들어오면서 목표액을 채우는데 성공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수요예측 결과를 바탕으로 최대 2500억원까지 증액 발행이 가능해졌다.
롯데웰푸드는 희망 금리 밴드로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 수준을 제시한 가운데 3년물 마이너스(-)4bp, 5년물 –10bp에서 목표액을 채웠다.
이번 회사채 발행 대표 주관은 NH투자증권, KB증권, 키움증권, 대신증권, 신한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6개사가 맡았다.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는 롯데웰푸드의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했다.
한기평은 롯데웰푸드에 대해 “높은 시장지위, 다양한 제품군, 수직계열화에 기반하여 사업안정성이 매우 우수하다”며 “투자부담에도 가격인상 등으로 수익성 하락 폭을 축소하며 우수한 재무안정성 유지하고 있고, 계열사와의 긴밀한 영업연계성이 신용도를 보강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오는 15일 회사채를 발행하고 차환 목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안정적인 자금조달 능력을 유지하여 유동성 대응력을 점차 강화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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