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제너럴모터스, 실적 발표 하루 앞두고 개장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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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5.10.20 20:10:13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제너럴모터스(GM)가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서프라이즈 가능성에 개장 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오전 7시 2분 개장전 거래에서 제너럴모터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0.27% 오른 58.54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주 시장의 높은 변동성에도 최근 5거래일 동안 4.47% 상승률을 보인 제너럴모터스는 이날 개장 전 거래에서 추가 상승을 시도하며 지난 9월 29일 정규장 거래에서 기록했던 52주 신고가 62.14달러에 다시 가까워졌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제너럴모터스는 오는 21일 9월말 기준 분기의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기간 주당순이익(EPS)은 2.28달러, 매출액은 450억3000만 달러로 예상된다. 이는 직전 분기 각각 2.53달러와 471억 달러보다는 낮은 기대치다. 전 분기 제너럴모터스의 실적은 관세로 인해 11억 달러 규모의 비용 리스크를 반영한 결과다.

CNBC에 따르면 에디슨 유 도이체방크 애널리스트는 “제너럴모터스가 이번 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판매 가격은 안정될 수 있지만 판매량이 소폭 감소하고 전분기 대비 순관세 비용 확대 등은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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