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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안내에서 ‘KT닷컴에서 조회하기(바로가기)’를 누르면 ‘개인정보 유출 대상 조회’ 화면이 뜬다. KT 고객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 후 패스(PASS) 앱 인증을 거쳐 유출 여부를 조회할 수 있다. 또는 문자 인증으로 이름과 생년월일 및 주민등록번호 첫 번째 자리, 휴대전화 번호, 보안문자를 입력하면 된다.
KT는 “현재 해당 불법 초소형 기지국의 유형, 비정상적인 신호 수신 등 구체적인 원인에 대해서는 민관합동조사 및 경찰 수사를 통해 확인 중이며, KT는 관련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 “KT는 유출 사실을 인지한 즉시, 고객님의 추가 피해 방지 및 보호를 위해 비정상 결제 자동차단 및 본인인증 수단 강화와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있다”고 공지했다.
또한 “비정상 소액결제 발생 여부를 전수 조사중이며 피해가 확인된 고객님들께 개별 연락드려 소액결제 청구 면제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김영걸 KT 서비스 프로덕트 본부장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8월 사용자 중 일부인 84명에 대해 환불 처리했고, 금전 피해가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처리하겠다”며 “KT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3시부로 오픈했으며, 전담 고객센터를 24시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유심 보호 서비스 가입을 희망하는 고객은 온라인 사이트 또는 가까운 KT 매장에서 즉시 가입 가능하며, 유심 무상 교체도 가능하다. KT는 사기 피해 등을 보상하는 가칭 ‘KT 안전안심 보험’도 3년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KT는 지난 6월부터 ARS 인증을 거친 소액결제 건을 전수 조사한 결과, 기존 상품권 소액결제 피해 외에 추가 소액결제 피해 사례를 확인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피해자 수는 278명에서 362명으로, 누적 피해 금액은 2억4000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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